오토플레이스 심볼AUTOPLACE

마케팅도 졸업이 됩니다

양승일 · 육풍 · 창심관 · 샤브밀 대표

유튜브 활동도 접고, 강의요청도, 세미나도 모두 거절했습니다. 1년 넘게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장에 있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말씀드리기 위해서는 3년 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케팅이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양승일 대표
2019년, 장사 2년차 시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는 제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경기를 역행하여 직영점 매출 6곳 중 5곳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제일 적게 오른 곳은 7%, 제일 많이 오른 곳은 41.4%까지 상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광고비를 늘리지 않고도 노출과 유입을 늘리는 방법, 그리고 늘어난 유입을 매출로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자신 있었습니다.

2018년부터 장사를 시작해 11개의 매장을 창업했고, 지금은 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을 여덟 번 만들었고, 그중 네 곳은 2억원을 넘겼습니다.

수원, 구로, 동탄, 평택, 청주를 거쳐가며 지역 상관없이 차리는 매장마다 월 매출 1억을 가뿐하게 달성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저를 장사천재라고 불렀습니다. 저도 제가 그런 줄 알았습니다.

자신감은 저를 서서히 잠식시켰습니다. 2023년, 2024년에 매출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었는데도 전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매장의 걱정은 뒤로한 채, 외부 활동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번 달에 잠깐 빠진 거겠지.”
“마케팅 좀 하면 다시 오르겠지 뭐.”

외식업 세미나
외식업 최대 규모 세미나를 주최하다. 2024. 2

첫 폐업을 경험하다.

수익이 나지 않는 매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저도 누군가 창업을 상의해오면, 권하기보다 말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제 매장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국의 거의 모든 매장 매출이 함께 내려앉고 있었으니까요.

결국 2025년, 두 곳을 양도했습니다. 수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 손으로 열었던 매장을,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운영 중인 매장
육풍, 창심관 · 2024 ~ 2025

하지만 저에게는 지켜야 할 매장들이 있었습니다. 높은 매출에 맞춰져 있던 고정비는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태였습니다. 직원을 내보낼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2025년 상반기, 강의도 유튜브도 다 멈추고 매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디 갔었냐고 물으셨던 그 1년이, 이 시간입니다.

장사천재는 그렇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안 해본 마케팅이 없습니다.

상위노출도 해봤습니다. 인플루언서도 써봤습니다. 블로그 상위노출도 계속 시켜봤습니다.

돈은 계속 나갔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점점 줄어들었고, 그마저도 일시적이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손님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남는 건 다음 달에 또 불확실한 비용을 써야 한다는 사실뿐이었습니다.

월세와 인건비는 일정한데 매출이 들쭉날쭉하니, 직원들도 지치고 운영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일시적인 마케팅에 매장을 맡겨 놓을 수 없다.”

그래서 플레이스 광고를
파고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국내에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수단 중, 데이터가 가장 정확한 곳이 네이버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우리 매장을 검색했는지, 얼마를 써서 몇 번 노출됐고 몇 명이 눌렀는지가 전부 숫자로 남습니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스 광고에만 집중했습니다. 시간대를 나누고, 지역을 나누고, 요일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걸었습니다. 매일 숫자를 보며 조정했습니다.

광고 셋팅 작업
새벽에도, 잠들기 직전에도, 차에서도, 가족 여행 중에도.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던 시간들

답답할 때면 새벽 4시까지,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도 노트북을 만졌습니다. 가족들과 휴가를 갔을 때도 혼자 방에 남아 연구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붙어 있다 보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상권마다 평일과 주말의 성과가 달랐고, 시간을 얼마나 세부적으로 쪼개느냐, 지역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광고 효율이 50~100%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바꿨습니다. 올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이 노출했습니다. 올 확률이 높은 시간대올 확률이 높은 날에 예산을 더 넣었습니다.

제가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광고는 요일을 다섯 구간으로 쪼개 40개의 광고그룹으로 나눠야 하고, 7단계를 거쳐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레이스 광고

노력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광고그룹을 확인하며 수정을 반복하기를 수개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6곳의 직영점 중 5곳의 직영점이 작년 동기대비 매출이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제일 낮은 매장은 7,915,200원 상승으로 7%, 가장 높은 매장은 28,545,850원으로 41.4%가 상승했습니다.

(1억원이 넘게 오른 매장도 있는데, 리뉴얼이 겹쳐서 온전히 마케팅의 결과라고 하기는 어려워 뺐습니다)

제일 적게 오른 매장과 제일 많이 오른 매장의 포스데이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바뀐 건 마케팅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육풍 수원역점 · 5월 실매출 가장 적게 오른 매장
2025년 5월112,626,100원
2026년 5월120,541,300원
+7,915,200원 (+7.0%)
POS 원본 기록 보기
육풍 2025년 5월
2025년 5월
육풍 2026년 5월
2026년 5월
창심관 율량점 · 5월 실매출 가장 많이 오른 매장
2025년 5월69,028,000원
2026년 5월97,573,850원
+28,545,850원 (+41.4%)
POS 원본 기록 보기
창심관 2025년 5월
2025년 5월
창심관 2026년 5월
2026년 5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매일 붙어 있어야 합니다.

경쟁 매장은 계속 새로 들어옵니다. 그때마다 입찰가가 올라갑니다. 예산이 빨리 소진되면 단가를 낮춰야 하고, 예산이 남으면 올려야 합니다. 점심과 저녁의 데이터가 다르고, 평일과 주말이 또 다릅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이걸 매일 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저조차도 며칠만 손을 놓으면 광고가 무너져 있었습니다.

어떤 왕도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매일 자정에 전일자 노출과 클릭 수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대응하는 것.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제가 매일 하던 판단을 그대로 옮긴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대 출신 개발자와 함께 수개월을 붙어 있었습니다.

광고그룹을 40개로 나누고, 시간·지역·요일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걸고, 매일 예산 소진률을 보며 단가를 조정하는 일. 제가 밤마다 하던 판단을, 365일 쉬지 않고 돌아가도록 옮긴 것입니다.

그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존을 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은 '마케팅을 오토로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담아 '오토플레이스'라고 지었습니다.

오토플레이스 심볼AUTOPLACE
양승일 대표
양승일육풍 · 창심관 · 샤브밀 대표
문대승 개발자
문대승개발자 (現 부르르AI 대표)

첫 번째로 넘긴 일은,
매일 밤의 관리였습니다.

셋팅은 여전히 제가 직접 합니다. 다만 제가 매일 12시에 하던 그 일은, 이제 오토플레이스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매장을 40개 광고그룹으로 쪼갭니다. 월요일 손님과 금요일 손님은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일을 한 덩어리로 묶어두면, 그 차이가 평균에 묻혀서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요일별로 다르게 태우는 게 아닙니다. 나중에 요일별로 판단할 수 있도록, 먼저 측정할 그릇을 만들어두는 것입니다.

광고그룹 8개
화 · 수 · 목광고그룹 8개
광고그룹 8개
광고그룹 8개
광고그룹 8개
각 구간 안에서 시간대와 지역(반경)으로 다시 8개 — 합계 40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 7단계

  1. 매장을 40개 광고그룹으로 나눕니다. 요일별로 성과를 따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2. 지역과 시간대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겁니다. 가까울수록, 손님이 배고픈 시간일수록 높입니다. 1차 셋팅
  3. 2주간 노출·클릭 데이터를 관찰합니다.
  4. 점심·저녁 클릭 비율에 맞춰 광고그룹을 조정합니다. 2차 셋팅
  5. 다시 2주간, 조정의 효과를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6. 이때 쌓인 데이터로 요일별 광고비 상한을 다시 설정합니다. 3차 셋팅
  7. 이후로는 요일·지역·거리·시간에 맞춰 40개 광고그룹을 365일 관리합니다.

광고 효율을 극단적으로 높입니다. 쓸데 없는 광고비가 나가지 않게 막아주고, 실제 우리의 잠재고객에게만 더 많은 광고가 노출 될 수 있게 만듭니다. 들쭉날쭉하던 유입을 평평하게 만들면서, 매출의 하방을 지켜줍니다.

어제 마감입니다. 오토플레이스가 관리하고 있는 제 직영점입니다. 비 오는 날 샤브샤브 집 매출로는 말이 안 되는 숫자라, 저도 직원들과 그 얘기를 했습니다.

샤브밀 직영점 마감 대화
샤브밀 직영점 · 2026. 7. 26 마감 · 오토플레이스 관리 중

그런데 관리만으로는
여기까지가 끝이었습니다.

입찰가와 예산을 아무리 정교하게 만져도, 손님이 실제로 보는 건 사진 한 장과 문구 한 줄입니다. 같은 자리에 노출돼도 소재에 따라 클릭률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그리고 소재는 반드시 무뎌집니다. 1년 전에 찍은 그 사진을, 손님은 이미 여러 번 지나쳤습니다.

문제는 어떤 소재가 먹힐지 아무도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 감으로 고른 소재가 늘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으로 고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매달 4가지 소재를 다시 만듭니다. 4가지 소재를 생성하여, 한달간 실제 손님에게 노출시켜 보며 1등 소재를 선별합니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 7단계 + 5단계

앞의 7단계 관리는 그대로 돌아갑니다. 여기에 아래 5단계가 더해집니다.

  1. 매달 새로운 소재 4개를 생성합니다.
  2. 한 달간 실제 노출로 A/B 테스트를 돌립니다.
  3. 데이터로 1등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셋은 버립니다.
  4. 다음 달, 새로운 소재 4개가 그 1등에게 다시 도전합니다.
  5. 이 작업을 매달 반복하며 클릭률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킵니다.

이기면 교체되고, 지면 그대로 남습니다. 소재는 나빠질 수 없고, 좋아지기만 합니다. 이번 달에 올려놓은 성적이 그대로 다음 달의 출발선이 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마케팅 효과가 상승합니다.

클릭률이 오르면 두 곳이 같이 움직입니다.

클릭률이 높으면, 매출이 높아집니다. 같은 노출에서 더 많은 사람이 들어오니 당연한 일입니다. 제 매장 여섯 곳에서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 광고에서 이긴 소재를 그대로 플레이스에 올립니다. 광고비를 태워 검증한 사진과 문구가 매장의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광고를 보지 않고 검색으로 들어온 손님에게도 같은 소재가 걸립니다. 광고에서 두 배가 된 클릭률이, 오가닉 유입에서도 그대로 두 배로 작동합니다. 광고비를 한 푼도 더 쓰지 않고 말입니다.

제 말만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쓰고 계신 대표님이 먼저 알아차리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원주 매장 대표님 대화
강원 원주 · 광고 성과가 오르면서 지역 검색에서도 함께 올라왔다는 연락

오토플레이스로 하방 매출을 탄탄하게 만들었다면, 소재 관리로 매출의 상방을 뚫습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효율'과 '효과'라고 부릅니다. 오토플레이스는 '효율'을 관리하고, 소재는 '효과'를 관리합니다.

효율은 매출의 하방을 지키고,
효과는 매출의 상방을 뚫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8가지입니다.

아래 8개는 제가 매일 챙기는 항목이자, 1년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지키지 못했던 항목입니다.

몇 개나 하고 계신지 한번 세어보세요. 적다고 자책하실 일은 전혀 없습니다. 월 매출 1억이 넘는 분들도 대부분 0~1개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네이버 광고 30초 자가진단
우측에 설명+ 버튼도 꼭 눌러보세요.
시간대를 나누어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설명+

24시간 같은 방식으로 광고를 켜두면 새벽에도 광고비가 나갑니다. 전환이 잘 안 되는 시간에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정작 손님이 몰리는 점심·저녁 피크에는 내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정작 중요한 시간에 사라지는 겁니다.

시간대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설명+

새벽과 점심, 저녁의 손님이 같을 리 없습니다. 그런데 입찰가가 하루 종일 하나면, 효율 좋은 시간의 광고비를 효율 낮은 시간이 그대로 까먹습니다.

지역(반경)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설명+

매장에서 1km 안에 있는 손님과 10km 밖에 있는 손님은, 실제로 방문할 확률이 열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지역을 나누지 않으면 올 리 없는 고객에게도 계속 클릭이 발생하고, 그 클릭 하나하나가 광고비입니다.

광고그룹별로 예산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설명+

예산이 한 번에 소진되면 그날 광고는 완전히 멈춥니다. 똑같은 돈이라도 광고그룹을 나눠두지 않으면, 노출될 수 있었던 기회 자체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점심·저녁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설명+

점심에 잘 통하는 광고가 저녁엔 오히려 역효과일 수 있습니다. 매장이 붐비는 시간대는 메뉴와 상권에 따라 다른데, 이걸 하나로 묶어두면 정작 손님이 있는 시간에 광고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평일·주말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설명+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다르면, 광고비도 다르게 쓰여야 합니다. 평일과 주말을 똑같이 태우면, 정작 손님이 많은 날 광고비가 일찍 바닥나 버립니다.

매일 입찰가를 관리하고 있다설명+

경쟁 매장은 매일 새로 들어오고, 그때마다 단가가 흔들립니다. 한 번 잘 세팅해두어도 방치하면 효율은 매일 조금씩 무너집니다. 어제 맞던 설정이, 오늘은 틀립니다.

광고 소재를 주기적으로 새로 만들어 교체하고 있다설명+

손님이 실제로 보는 건 사진 한 장과 문구 한 줄입니다. 같은 자리에 노출돼도 소재에 따라 클릭률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처음 올린 사진을 몇 년째 그대로 씁니다. 바꿔서 붙여보지 않으면, 지금 쓰는 소재가 최선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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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하는 항목을 눌러보세요.

원래는 팔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건 제 매장 여섯 곳을 지키려고 만든 것입니다. 남의 매장에 쓰라고 만든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아까웠습니다. 저는 오토플레이스로 매출을 되찾았는데, 주변에는 여전히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광고를 방치하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방법을 다 설명해드려도, 그걸 매일 할 수 있는 사장님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분들에게만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만든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 입소문만으로 100곳이 넘는 매장을 보고 있습니다.

월 매출 3천만원이 안 되는 식당부터 3억이 넘는 식당까지, 매장 하나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매장 13개를 운영하는 대표님까지 함께하고 계십니다.

매출이 올랐다는 연락을 받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정말 제 일 같습니다. 이런 연락들입니다.

주말 최고매출 연락
주말 최고매출을 찍었다는 연락
저녁·주말 손님 증가 연락
8시 이후와 주말 손님이 다시 늘었다는 연락

실제로 쓰고 계신 대표님들과의 대화입니다. 매장명은 가렸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합리적으로 관리합니다.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광고 관리 한번 셋팅에 월 60만원 이상의 비용을 매달 청구합니다. 그게 비싸다, 싸다를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진짜 '관리'라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반대로 일합니다.

오토플레이스는 타 업체 비용의 50%, 성과는 200%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저희가 다른 마케팅 회사와 반대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달 의미 없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전혀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실무자가 '오토플레이스' 성과에 집착합니다.

매달 연장해달라고 대표님들에게 전화를 돌리지 않습니다. 대신 '시크릿멤버십'을 통해 대표님의 진짜 성장을 돕습니다.

제가 이렇게 일을 하는 까닭은, 저도 대표님과 같은 장사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기분만 맞춰주고 눈탱이 치는 회사가 싫기 때문입니다.

효율형이 매출의 하방을 다진다면,
효과형은 매출의 상방을 뚫는 방향입니다.

효율형 — 월 30만원

광고그룹을 40개 생성하여, 요일/시간/지역/상권/키워드/CPC를 모두 관리합니다. 제가 수년간 해온 모든 프로세스를 그대로 공유하고, 그대로 제공합니다. 제가 매일 밤 12시에 하던 판단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어집니다.

효과형 — 월 60만원

효율형 관리를 구축함과 동시에 매달 4개의 소재를 생성하여 A/B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데이터를 얻어 1등만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클릭률을 1.5배 이상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여, 영구적으로 광고 효과를 1.5배 이상 상승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기간입니다.

효율형
효과형
역할매출의 하방을 지킵니다
역할매출의 상방을 뚫습니다
하는 일365일 최적화 관리
하는 일365일 최적화 관리 + 영구적 광고 효과 개선
작업 단계7단계
작업 단계7단계 + 5단계
기대할 수 있는 것새어 나가던 광고비가 멈추고, 유입이 평평해집니다. 매출의 하방이 잡힙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클릭률이 영구적으로 개선됩니다. 이긴 소재를 계속 남겨 광고 성과를 올리고, 그 소재를 플레이스에도 적용해 오가닉 유입까지 상승시킵니다.
시크릿멤버십네이버 상위노출 정보 · 기타 마케팅 정보 · 외식업 정보
시크릿멤버십네이버 상위노출 정보 · 기타 마케팅 정보 · 외식업 정보
월 30만원
월 60만원
부가세 별도 · 언제든 해지 · 효과형은 6~12개월이면 충분합니다

6개월이면 졸업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효과형으로 시작하시는 게 맞습니다. 6개월에서 12개월, 매달 소재를 겨루며 클릭률을 끌어올리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에 상방 매출의 잠재력을 키우며, 점진적으로 광고 효과를 개선합니다.

그리고 한 번 올라간 클릭률은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긴 소재는 광고에서도, 플레이스에서도 손님을 더 데려옵니다. A/B 테스트에서 이긴 광고 소재가, 광고 효과뿐 아니라 오가닉 트래픽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평균 클릭률이 1%인 매장은, 클릭률이 0.5% 개선될때마다 광고 효과가 1.5배 상승합니다. 이렇게 개선된 소재는, 연간 대표님의 매장에 1,000만원이 넘는 매출 상승을 일으킵니다.

클릭률이 1.5배에서 2배로 올라가고 나면 효과형은 끊으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꾸준히 관리만 이어나가며, 더 합리적인 효율형으로 바꿔 유지하시면 됩니다. 평생 60만원을 받을 생각으로 만든 상품이 아닙니다.

14일간 무료로 드립니다.

제 매장 여섯 곳에 직접 쓰면서 계속 든 생각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한 번은 써보셨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4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리자 마음 먹었습니다.

효율형이든 효과형이든 상관없습니다. 2주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해지하시면 됩니다. 붙잡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저는 이미 제 매장에서 효과를 충분히 봤습니다.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표님들도 오토플레이스의 효과를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돕는 '시크릿멤버십'

저는 오토플레이스 외에 다른 마케팅 대행을 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일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달 돌아오는 월세와 인건비는 일시적이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런 마케팅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닙니다.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해서 씁니다. 다만 그건 제가 판단해서 제 매장에 쓰는 것이지, 남의 매장에 돈 받고 대행할 만큼 확신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대신, 더 큰 것을 나눕니다. 비공개 카톡방과 카페를 운영합니다.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마케팅 방법, 요즘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외식업에 쓸 만한 AI 활용법,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 이야기를 계속 나눕니다. 두 요금제 모두에 포함됩니다.

신청하시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먼저 카카오톡으로 매장 상황과 광고 계정을 확인합니다. 그 뒤로는 이 순서 그대로 진행됩니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 7단계

  1. 매장을 40개 광고그룹으로 나눕니다. 요일별로 성과를 따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2. 지역과 시간대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겁니다. 가까울수록, 손님이 배고픈 시간일수록 높입니다. 1차 셋팅
  3. 2주간 노출·클릭 데이터를 관찰합니다.
  4. 점심·저녁 클릭 비율에 맞춰 광고그룹을 조정합니다. 2차 셋팅
  5. 다시 2주간, 조정의 효과를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6. 이때 쌓인 데이터로 요일별 광고비 상한을 다시 설정합니다. 3차 셋팅
  7. 이후로는 요일·지역·거리·시간에 맞춰 40개 광고그룹을 365일 관리합니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 이어서 5단계

  1. 매달 4개의 새로운 소재를 생성합니다.
  2. 한 달간 실제 노출로 A/B 테스트를 돌립니다.
  3. 데이터로 1등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셋은 버립니다.
  4. 다음 달, 새로운 소재 4개가 그 1등에게 다시 도전합니다.
  5. 이 작업을 매달 반복하며 클릭률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킵니다.

1~7번은 효율형과 효과형 모두에 들어갑니다. 8~12번은 효과형에만 해당합니다.

한 가지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14일간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하시면 그동안 저희가 제공한 서비스는 초기화됩니다. 오래 함께 성장하실 수 있는 대표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치며

과거의 저는 일시적인 마케팅에 의존해 매장을 운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상위노출도, 블로그도, 인플루언서도 다 써봤지만 결국 매출의 등락폭만 심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7단계 관리로 매출의 하방을 다지고, 5단계 A/B 테스트로 클릭률을 꾸준히 올리며 광고 효과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제게 더 이상 '머리 아픈 일'이 아니라 '관리할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마케팅을 졸업했습니다. 더 이상 붙어 있지 않아도 되게 된 것입니다.

오토플레이스를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마케팅을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이 어려워질 때면, 다시 이 글을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제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마케팅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분
  2. 플레이스 광고를 해보지 않았거나, 방치 해놓으신 분
  3. 마케팅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